정부의 영세 자영업자 지원정책에 부응하여 금융부문 외에도 경영 및 창업 관련 종합 컨설팅 등 비금융부문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기관인 “하나 소상공인 드림센터 3호점”을 22년 1월, 강북구 미아동 내 개소하였습니다.
하나은행은 임시 처방이 아닌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경영 해법을 제시하기위하여 은행의 금융 지원 및 기초 컨설팅 지원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컨설팅 전문가와 연계를 통한 TOTAL CARE를 목적으로 소상공인 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곳에서는 매 회차별 다른 업종의 창업 예정자를 모집해 세무나 금융 등 기본 교육은 물론 업종별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업종별 창업 아카데미 또한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, 창업지원부터 재기지원까지 소기업·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소기업·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에 같이 동참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. 드림센터라는 말 그대로 소상공인에게 꿈을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가 계속 확대 될 예정이며, 향후 소호아카데미와의 결합을 통하여 오프라인 교육을 위한 장소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영업자와의 접점이 될 것입니다.